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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완선 "17살 데뷔때 몸무게 ±1kg 유지..야식 No"('미스터 라디오')

김현록 기자 입력 2022. 01. 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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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완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김완선이 17살 데뷔 이후 몸무게가 1kg 차이가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신곡 '필링'을 발표한 김완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윤정수는 “대한민국 댄스음악의 역사는 이분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댄스의 황제” 라면서 김완선을 소개했고, 청취자들은 “하나도 안변했다.” “여전히 요정인건 반칙이다”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는 비법이 뭐냐”며 반겼다.

김완선은 “데뷔 때 몸무게랑 지금이 거의 똑같다. 1kg 정도 차이난다. 5-6시쯤 저녁을 먹고 야식을 안 먹는다” 라고 설명했다. 1969년생인 김완선은 여고생 시절인 1986년 데뷔해 당대를 대표하는 여성 댄스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완선은 “어릴 때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는데, 쓰러진 적이 한번도 없다. 다른 가수들은 쓰러지기도 했다. 그걸 보면서 나는 이렇게 안 먹는데, 어떻게 안 쓰러지지 했는데, 타고난 체력이 워낙 좋았던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완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Here I AM'을 듣고와서 한 청취자가 “TV에서 신동엽씨가 이 노래 듣고 우는걸 봤다” 라고 하자, 김완선은 “신동엽씨가 이 노래를 듣고, 왜 인지 울컥했다고 하더라. 저도 너무 감동 받았다” 라고 답했다.

남창희는 “신동엽씨가 아이들 하원길에 미스터라디오를 듣는다, 지금도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덧붙였다.

김완선의 히트곡을 들어보는 시간에는 데뷔곡 '오늘밤'이 흘러나온 뒤 윤정수가 “데뷔곡이 나오자마자 대박이 났다. 혹시 첫무대 기억이 나나” 라고 물었고, 김완선은 “첫무대는 잊을 수가 없다. 생생히 기억난다” 라면서 “아마 내가 우리나라 연습생 1호였을 거다. 한 3년쯤 연습생 생활을 했다”라고 답변했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에서 생방송된다.

▲ 출처|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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