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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장동민, 신혼집 으리으리 "♥아내 사랑 없으면 죽어" (구해줘 홈즈)[종합]

김현정 입력 2022. 01. 17. 13:14 수정 2022. 01.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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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셔틀댄스 하우스’가 의뢰인 부부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2%(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3.1%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다.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러브하우스를 파보았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개그맨 장동민의 신혼집으로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화사한 화이트톤의 넓은 거실에는 우아한 화이트 쇼파와 쉬폰 커튼이 돋보였다. 안방 안에 숍을 방불케 하는 특대형 드레스룸이 있었다.

'함께 자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이라는 질문에 "잘 때도 뭔가 내가 살아있는 걸 느낀다. 조금만 뒤척여도 챙겨주는 게 좋은 거 아닌가?"라고 답했다. 장동민에게 사랑이란 뭘까. "산소 같은 것. 산소가 없으면 죽듯 나도 사랑이 없으면 죽겠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닭살 애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급하게 구한 좁은 신혼집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아내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좁은 공간과 수납공간 부족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아내의 직장까지 자차 20분 이내의 곳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아내의 직장 셔틀버스 정류장이 도보권에 있길 바랐다. 또, 반려동물인 고슴도치 ‘또또’를 위한 공간도 필요로 했다. 

복팀에서는 배우 현우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이천시 백사면의 ‘주방 이즈 백(白)’이었다. 단지형 빌라 매물로 주방과 거실, 갤러리 셔터 폴딩도어까지 모두 순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길게 쭉 뻗은 아일랜드와 히든 팬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매물은 이천시 백사면 ‘삼삼 플러스’였다.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아내의 직장까지는 자차 20분, 셔틀 버스 정류장은 도보 2분 거리에 있었다. 3층 구조에 방 3개, 화장실도 3개였으며 대형 베란다와 활용도 높은 복층까지 있었다.  


세 번째 매물은 이천시 마장면의 ‘하이셔틀 아파트’였다. 2020년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로 셔틀버스가 아파트 바로 앞에 정차해 도보 셔틀권을 자랑했다. 오천골산에 둘러싸인 숲세권으로 넓은 거실의 통창으로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주기자’로 활약 중이 배우 주현영과 래퍼 슬리피가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이천시 백사면의 ‘셔틀댄스 하우스’ 였다. 그레이톤의 모던한 외관의 매물로 셔틀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다.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거실 통창으로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었다. 다용도실이 작은방과 연결돼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이천시 백사면의 ‘이천 화목한 주택’이었다. 직장까지 자차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잔디마당과 테라스가 있었다. 화이트톤의 넓은 거실 한 편에는 화목난로가 있었으며, 깔끔한 주방과 널찍한 다용도실이 있었다. 2층은 거대한 방이 통째로 있었으며, 작지만 실용적인 베란다까지 연결돼 있었다. 

복팀은 ‘하이셔틀 아파트’를 최종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셔틀댄스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부부는 덕팀의 ‘셔틀댄스 하우스’를 선택하며, 아내의 직장 셔틀권과 넓은 구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덕팀은 50승을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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