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이한 제니, 엄마표 선물 받아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1. 17. 11:12
[스포츠경향]
블랙핑크 제니가 오늘 생일을 맞이해 예쁜 장미를 선물로 받았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sweet wishes! I love yo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생일을 맞아 모 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니는 허벅지 부분을 살짝 노출한 독특한 바지를 입어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파란색 장미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누구에게 받았는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이에 제니는 “annual blue roses from my mum (매년 엄마가 주는 파란 장미)”라고 설명해 데이트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실시한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윈터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의혹’ 부인하던 김호중, 일행과 유흥주점 방문 앞서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 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OTT 뒤집다
- 논란의 피식대학, 장원영 편 섬네일도 문제? “노림수”vs“억지” 시끌
- [전문]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나” 반박
- ‘음주 뺑소니’ 의혹 김호중, ‘펀스토랑’ 통편집…숨소리도 안 나왔다
- [종합]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VS 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 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엄마’ 민희진 측에 힘 보태
- 최화정, 27년만 ‘파워 타임’ 떠난다
- ‘비밀은 없어’ 고경표X강한나 ‘웃긴데 설렌다’ 심쿵
- [전문] 구혜선, 노숙 생활 해명 “집 짓고 있어…교육비에 재산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