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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일베' 인증? 또 의혹→"싸이 감성 표현한 건데.." 해명까지 [종합]

입력 2022. 01. 17. 10:48 수정 2022. 01. 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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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장성규(39)가 또 다시 '일베' 의혹에 휩싸이며 해명에 나섰다.

앞서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귀 막고 입 닫고 #쉼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양손으로 두 귀를 막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장성규의 '일베' 의혹을 제기, 비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MBC 시사프로 '스트레이트'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이 보도된 가운데, 이와 맞물려 장성규가 발언했다는 이유다. 녹취록을 듣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냐며 온갖 추측이 쏟아졌고, 급기야 '일베 인증' 의혹으로까지 번진 것.

이 게시물엔 "일베라는 소문이 사실이었구먼", "혹시 아니죠?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한다는 MBC '스트레이트' 때문이냐", "일베였군요?", "타이밍이 정치적 의도가 있어 보인다", "그렇게 티를 내고 싶나?", "인증하시나요?", "이렇게 대놓고?" ,"일베 인증 잘 보고 갑니다", "일밍 아웃 땡큐", "이게 눈 감고 안 들을 일인지 모르겠다", "'꼬꼬무' 하면서 역사를 바로 보는 시각을 키웠나 했더니 변하지 않네요. 일베 논란에 설마 했더니", "무슨 의미인지 설명 안 하시면 다들 오해하실 듯" 등 무분별한 추측성 댓글이 이어졌다.

결국 장성규는 "귀 막고 입 닫는 이유가 뭐죠?"라는 질문에 "친한 촬영 감독님이 너무 멋지게 찍어주셔서 주말에 쉬고 싶은 마음이랑 엮어서 싸이 감성으로 표현해 본 겁니다"라고 해명 댓글을 남겼다.

장성규는 지난 2020년에도 출연 중인 유튜브 예능 '워크맨' 제작진의 자막 문제로 '일베' 논란을 사며 "제가 저희 동생(제작진)들을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제가 느꼈던 동생들은 여러분께서 오해하시는 그런 동생들 아니다. 한 번만 믿어주시고 다시 한번 좀 예쁘게 봐 주시길 부탁드리겠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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