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블랙핑크 제니, 데이트 의혹 사전 차단

장우영 2022. 1. 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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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이해 예쁜 장미를 선물로 받았다.

사진에서 제니는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제니는 파란색 장미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이에 제니는 "annual blue roses from my mum (매년 엄마가 주는 파란 장미)"라고 설명해 데이트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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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이해 예쁜 장미를 선물로 받았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sweet wishes! I love yo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는 제니는 허벅지 부분을 살짝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제니는 파란색 장미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누군가에게 받았는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이에 제니는 “annual blue roses from my mum (매년 엄마가 주는 파란 장미)”라고 설명해 데이트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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