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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모의 친언니 공개 "자존심 상하게 인기 더 많아" (미우새) [전일야화]

이이진 입력 2022. 01. 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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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이가 친언니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유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유이 씨가 워낙에 친화력이 좋아서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도 유이 씨 앞에서는 무장해제된다고 한다. 심지어 이요원 씨 가족여행에 따라갔다고 한다. 거기 왜 따라간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유이는 "(이요원과) 드라마를 같이 촬영했었다. 그 따님이 있는데 고등학생 됐을 거다. 그 친구랑 쿵짝이 맞아가지고. 이모도 같이 가자고 해달라고 해서 따라갔다"라며 털어놨다.

유이는 "어머님 역할이나 아버님 역할의 선배님들이 계시면 가서 '안녕하세요. 딸로 나오는 유이라고 합니다. 식사하셨어요?'라고 하면서 계속 말을 건다"라며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번에 같이 촬영하는 비 씨는 굳이 말을 안 걸어도 낯가려서 전담 마크하고 그럴 필요가 없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동엽은 "비가 사랑꾼이다. '저렇게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다' 이런 생각도 가끔 하냐"라며 궁금해했다.

유이는 "최근에 현장에 정지훈 선배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커피차가 왔다. '당연히 팬분들 아니면 지인분들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티 안 나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알고 봤더니 김태희 선배님께서 보내셨더라"라며 김태희를 언급했다.

유이는 "사실 제가 제 남편이 배우면 제 얼굴을 되게 크게 붙여서 저도 살고 남편분도 살게끔 할 것 같은데 너무너무 심플하게 했더라. 가져보지 못한 거여서 부럽더라"라며 밝혔다.

서장훈은 "유이 씨 부모님께서는 그런 이야기 안 하냐. 시집을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라며 질문했고, 유이는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라며 귀띔했다.


특히 유이가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어렸을 때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라며 물었고, 유이는 "이런 이야기 진짜 안 하고 싶은데 언니가 더 많았다. 자존심이 상해서 제가"라며 고백했다.

유이는 "(학창 시절) 저희 언니랑 제가 같은 학교였다. 언니가 인천체육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세 살 터울이어서 언니가 졸업하면 제가 1학년이었는데 언니가 학교에서 부회장을 할 정도로 인기도 많고 운동도 잘했고 공부도 잘해서 언니가 졸업하고 제가 1학년이 되니까 저를 보러 2학년, 3학년 되시는 선배님들이 보러 오셨었다"라며 회상했다.

유이는 "'네가 유나 누나, 유나 언니 동생이야?'라고 저를 쳐다보고 '어' 이러고 가시더라. 더 예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더 키가 크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음, 네가' 이러고 선생님들까지도 그러셨다. '언니를 이겨야겠다' 싶었다"라며 못박았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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