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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임신으로 3개월만 혼인" 한서경, 5살 연하 남편과 결혼성공기 공개(마이웨이)[어제TV]

이해정 입력 2022. 01. 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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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한서경이 5살 연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낭랑 18세' 가수 한서경이 출연했다.

한서경은 방송 출연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남편이자 매니저이자 사장님인 이용진 씨를 소개했다. 이용진은 "서경씨가 나이가 한 살 더 먹다 보니까 옆에 가급적 좀 오래 있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애정을 표했지만 한서경은 "원치 않는다"고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한서경은 특급 동안 미모로 제작진을 감탄하게 했다. 동안 비결을 묻는 제작진 질문에 한서경은 "정말 미안한데 제가 연예인이라는 게 창피하다. 제가 피부 관리를 전혀 안 한다"고 했고, 이용진도 "관리하라고 해도 안 한다"고 공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스태프는 "타고난 거다"라고 말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서경은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로 시아버지를 꼽았다. 문화 예술업에 종사하던 시아버지가 한서경을 섭외하면서 큰 아들인 이용진에게 운전해서 한서경을 데려오라고 시킨 게 계기가 됐다고 한다.

한서경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20대 초반으로 보였다. 너무 어려서 (시아버지에게) '회장님 아드님이세요. 너무 귀엽다'고 했다. 저는 나이가 있으니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저희 남편이 저를 엄청 재수 없게 봤다. 알고 보니 남편이 29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정말 싫었다. 초면인데 저러니까 싫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런 두 사람의 감정이 변화한 계기는 한 달 간 이용진이 한서경의 로드매니저를 하게 되면서였다고. 이용진은 "서경씨하고 공연을 다니고 시간을 보내는데 첫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르게 보이더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용진은 "시댁에는 임신했다고 했다"고 말했고, 한서경은 "친정아버지가 직업을 묻길래 착하다고 했다. 나이를 묻길래 진짜 내가 만난 남자 중에 제일 착하다고 했다. 어느 학교 나왔냐고 하길래 '아버지 진짜 착하다니까요' 했다. 그래서 결국 착한 걸로 결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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