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피부관리숍 매니저 변신 후 밝은 근황 '여유로운 미소'

김유진 2022. 1. 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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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피부관리숍 매니저로 일하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잔. 피부관리숍 매니저로 운영을 맡게됐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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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은한 배경이 돋보이는 식당을 찾아 식사를 준비 중인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피부관리숍 매니저로 일하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수줍은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얼굴이 눈에 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잔. 피부관리숍 매니저로 운영을 맡게됐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엑소시스트 이유엽'에 출연해 "최근 아는 대표님의 피부과 일을 도와주고 있다. 유튜브도 할 생각이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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