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니트 브라톱+핫팬츠..초슬림 실루엣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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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 속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14일 제니와 함께한 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니가 '샤넬'의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 이후 진행된 첫 매거진 커버 촬영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니트 소재의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고, 짧은 길이의 크롭트 카디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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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 속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14일 제니와 함께한 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니가 '샤넬'의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 이후 진행된 첫 매거진 커버 촬영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니트 소재의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고, 짧은 길이의 크롭트 카디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했다. 양손에는 퀼팅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을 드러냈으며,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제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모습으로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제니는 햇살 아래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 여신'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허벅지까지 과감히 드러나는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티셔츠 위로 목걸이를 겹겹이 착용하고, 반지와 팔찌, 손목시계까지 착용해 멋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니는 "주얼리는 스타일링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내 새로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면 좋겠다"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제니는 구독자 766만 명에 달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니루비제인'(Jennierubyjane Offici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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