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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이준 1천년 전 전생=정진영 장남, 이복동생 살해 '반전'

유경상 입력 2022. 01. 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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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의 1천년 전 전생이 드러났다.

1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9회(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는 옥을태(이준 분)의 1천년 전 권형사(정진영 분)의 아들이었다.

민상운(권나라 분)은 단활(이진욱 분)에게 “600년 전 당신 가족을 죽인 건 내가 아니라 옥을태”라고 알렸고, 옥을태는 단활에게 “믿지 마라. 저 여자 말 믿으면 안 된다. 지금 그 따위 말이 먹힐 것 같냐”며 민상운에게 “이제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 거냐. 정말 너무 가엽다”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옥을태는 민상운의 목을 조르며 위협했고, 단활은 옥을태에게 약을 주사해 막으며 “다시 확인하러 갈 테니 기다리고 있어라”고 경고했다. 단활은 민상운과 돌아온 권형사의 도움을 받아 옥을태에게서 벗어났다.

홀로 괴로워하던 옥을태는 1천 년 전 전생을 떠올렸다. 옥을태의 부친은 권형사였고, 권형사는 개경으로 둘째 아들만 데리고 가겠다며 장남은 “피를 토하는 기침병에 제 어미를 죽게 만든 광증도 있어 내 뒤를 잇기에는 글렀다. 그래도 둘째 부인에게 얻은 아들이 있어 다행이다. 둘째는 뭐든 나를 닮았다. 강건하고 늠름하다”며 차남을 칭찬했다.

장남 옥을태가 그 말을 엿듣고 분노했고, 곧 권형사의 둘째 아들이 시신으로 돌아왔다. 옥을태는 “불가살 짓이다. 동생이 사냥을 간 그 곳은 불가살이 사는 산이다. 무예가 뛰어난 동생이 잡스러운 귀물에게 당할 리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생을 죽인 건 옥을태. 불가살(민상운)은 오히려 동생을 살해하는 옥을태를 막았다. (사진=tvN ‘불가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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