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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박용우, 임시완=박호산 子 사실 알았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2. 01. 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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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레이서' 박용우가 임시완의 정체에 대해 알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연출 이승영) 4회에서는 황동주(임시완)에 대해 조사하는 오영(박용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은 황동주에 대해 알기 위해 김석민(황병국)과 만났다. 김석민은 "바꿉시다 정보"라는 오영에 "말하는 거야 어렵지 않다. 근데 괜찮겠냐. 들으면 다신 그 친구 믿는 게 어려워질 거다"라고 경고했다.

오영이 고개를 끄덕이자 김석민은 "그 친구 강성에서 날리던 회계사였다. 안 좋은 쪽으로"라고 운을 뗀 뒤 "알고 보니 아버지가 그 사람이더라. PK그룹의 상무로 있다가 내부고발하고 세무조사로 자살한 황철민(박호산). 가족이 그런 일로 전국에 생중계됐는데 영업이 됐겠냐. 먹고 살길 막혔지. 오냐 너희들 두고 봐라 이를 갈았는데, 글쎄 아버지가 인태준(손현주) 청장하고 절친이네? 좀만 튀면 끌어줄 동아줄도 있겠다. 그래서 반년 만에 바로 행시 합격한 거지"라고 들려줬다.

이를 들은 오영은 "그래서였어. 제보자가 금동식인 걸 어떻게 알았는지 캐묻지 않은 이유, 사건이 커지길 유도한 거다. 인태준한테 능력을 인정받으려고"라고 속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트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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