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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2AM "새 소속사 계약에도 2AM이 우선이었다"[★밤TView]

이종환 기자 입력 2022. 01. 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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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에서 2AM이 입담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완전체로 뭉친 2A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AM은 "'아형고'에서 제대로 된 성악부를 보여주겠다"며 '이 노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히트곡 메들리로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조권은 멤버들의 감탄에 "우린 늘 CD를 삼킨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2AM의 임슬옹과 조권은 '아형고' 고음담당 김영철과 고음대결을 펼쳤다. 김영철은 가성이 아닌 진성으로 고음을 내 2AM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영철은 "간절하게 해보라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2AM 멤버들은 각자의 장점을 공개했다. 이창민은 '고무신 7년'이라며, "나는 군대 전역 하고 바로 데뷔했다. 순서대로 한명씩 기다리다 7년이 흘렀더라"라고 말했다. 이창민은 프로젝트 그룹 '옴므'부터 일본 활동, 최근 우주소녀 쪼꼬미 신곡 작사작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임슬옹은 자신이 '2AM 지킴이'라며, 2AM의 이번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했다. 임슬옹은 "우리는 다시 모이길 약속했기 때문에, 각자 계약을 했을 때에도 첫 조항에는 2AM 활동을 우선적으로 한다는 내용을 넣었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조권은 최근 화제가 된 '스우파'에서 라치카와의 합동 무대를 언급했다. 당시 조권은 라치카와 하이힐 퍼포먼스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조권은 "운동화를 신고 다쳐본 적은 있지만 하이힐은 다쳐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운은 컵라면 먹는 소리만으로 멤버들을 구별해 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은 "(창민을)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고백해 창민을 당황케 했다. 조권은 "슬옹이형이 새 멤버라고 보여줬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보자마자 내가 울었다"고 덧붙였다.

조권은 이창민에게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냐"면서, "사실 그때는 다이어트 전이라 100kg도 넘었고, 점이 50개였나?"라고 떠올렸다. 조권은 "우리도 아이돌이고 이미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노래하고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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