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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이창민 얼굴 처음 보고 펑펑 울어, 아이돌 기대했는데 교수님 있어"(아형)

서유나 입력 2022. 01.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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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권이 이창민을 처음 보고 운 사연을 전했다.

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315회에서는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강호동은 "이거 방송에서 얘기하면 안 되는 거냐. 갑자기 잘생겨진 이유가 있냐"고 이창민에게 물었다. 이창민이 "오랜만에 만났는데 잘생겨졌다"고.

이에 임슬옹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대신 해명, "20대 중반이 이 얼굴이었다. 지금 와서 이 얼굴이 그래도 유지되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권은 "내가 이창민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임슬옹은 "내 앞에서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고, 조권은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창민이 형이 연락이 온 거다. 노트북을 열고 신나서 내 방으로 왔다. 드디어 우리 마지막 멤버가 뽑힌 거니까.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보자마자 내가 울었다"고 설명했다.

조권은 눈물의 이유로 "그땐 창민이가 다이어트 하기 전이라 100㎏도 넘었고 얼굴 점이 한 50개였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민은 "아니야, 30개야"라고 해명하는 가운데 임슬옹은 "그때 점 빼러 가서 할인받아 50% 했는데 15만원이 나왔다"고, 조권은 "개천에서 용났지"라고 또 떠올렸다.

강호동은 "실제로 운게 아니고 우는 심정이었다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정진운은 "정말 울었다"고 목격한 바를 전했고, 조권은 "우리가 아이돌이고 샤방샤방한 기대가 있었는데 교수님이 노래를 하고 있더라"고 눈물의 이유를 재차 전해 웃음을 줬다.

조권은 그러면서도 "지금은 창민이 형이 1위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도 앨범 재킷 사진보고 어머 이게 창민이니 한다"고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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