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이민지 기자]
문세윤이 대상 축하에 뭉클함을 느꼈다.
1월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멤버들은 올림포스 신들로 변신했다.
김동현, 피오가 큐피드로 변신한 가운데 두 사람은 사랑의 화살을 소고 맞추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화살을 맞은 피오는 준비한 하트 모양 판넬을 공개했다. 하트에는 '연예대상 문세윤 사랑해'라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깜짝 축하 이벤트를 접한 문세윤은 "진짜 몰랐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지난해 연말 '200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멤버들은 문세윤을 축하하며 소고기를 외쳤고 문세윤은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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