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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샤이니 태민, 軍 목격담의 진실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2. 01. 15. 08:49 수정 2022. 01.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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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온유 키 태민 민호) 태민과 군 생활을 함께 한 주변인들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SNS 등에는 태민과 지난해 함께 군 생활을 한 군인들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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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샤이니(온유 키 태민 민호) 태민과 군 생활을 함께 한 주변인들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SNS 등에는 태민과 지난해 함께 군 생활을 한 군인들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14일 태민과 지난 해 5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는 병사 A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태민의 우울증 증세가 심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태민이 형과 논산 육군훈련소 같은 생활관을 쓴 동기인데 태민이 형이 당시 훈련소에 우울증약을 많이 갖고 왔다"며 "힘들어도 나이 어린 동생들 앞이라고 밝은 모습 보여주셨고 저희랑 잘 놀아줬다"라며 훈련 당시에도 태민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태민과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를 받았다는 B씨 역시 태민이 늘 밤마다 수면제 등을 다량 복용했다며 "태민은 아픈 몸으로 항상 남을 더 챙기는 형이었다"라며 "형이 '나가면 또 무슨 소리를 들을지 무섭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뭐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태민을 응원했다.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태민이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며 "태민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해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태민은 지난해 5월 3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해왔으며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진행한다.

현재 샤이니, 태민 팬들은 태민의 증세 호전을 염원하며 그의 안정적인 군 복무 성료를 응원하는 분위기다. 태민은 샤이니 데뷔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며 SM엔터테인먼트 굴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댄스 장르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K-POP(케이팝) 역량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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