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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별, "아이돌 느낌 부족" 보컬 혹평..선예, 최종 메인보컬 선정!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2. 01. 15. 07:06 수정 2022. 01. 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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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선예가 '엄마는 아이돌' 메인보컬이 됐다. 

14일에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메인보컬 최종선발전이 열린 가운데 선예가 메인보컬로 낙점됐다. 

이날 양은지는 메인보컬 최종 선발전 무대에 오르며 성대가 좋지 않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가희는 "성대 상태를 봤는데 보고 다 울었다"라고 말했다. 별 역시 "다 울었다"라고 말했다. 

양은지는 "좋은 목 상태로 해도 부족한데 너무 죄송하다"라며 "이번 무대는 완곡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양은지는 '혼자 하는 사랑'을 불렀다. 양은지는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임했다. 

마스터 박선주는 "나는 오늘 내 기대에 좀 못 미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원종은 "감정으로 연기를 해서 다른 부분을 좀 덮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김도훈은 "나는 저번에 못 봤던 톤을 발견해서 좋았다. 가지고 있는 게 좋다"라며 "다만 지금 시간과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 목 상태만 회복되면 반드시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라고 용기를 줬다. 이날 양은지는 '중'을 받았다. 양은지를 "나를 믿고 주시는 중 같았다. 다음에 목을 회복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양은지는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완곡을 했다. 내 인생에서 언제 또 이런 순간이 오겠나. 행복하고 정말 기쁜 날이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별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받았다. 별은 "극강의 어려운 곡이었다"라고 말하면서도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별은 "발라드 가수에게 발라드를 주셨으니 정말 제대로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별은 열창하면서 훌륭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우리 모두 닭이 된 것 같다"라고 감동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박선주는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라며 "별이 원래 갖고 있는 감성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 외에 새로움이 묻어나는 무대를 기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무대는 예전의 별로 회귀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는 "별씨의 실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돌이라는 컨셉에서 보고 싶었던 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던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별은 보컬 레벨 상을 받았다. 별은 "주시는 곡 열심히 연습해서 열심히 따라갈 테니 믿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메인보컬은 최종적으로 선예가 뽑혔다. 선예는 "우아하고 힙한 그룹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엄마는 아이돌' 멤버들의 첫 데뷔곡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엄마는 아이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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