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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연매출 55억 제조업체 대표→허성태 연봉 7천만원, ★반전 이력(연중)[어제TV]

이하나 입력 2022. 01. 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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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연 매출 55억 제조업체 대표를 맡았던 손석구부터 연봉 7천만 원을 포기하고 뒤늦게 배우에 도전한 허성태까지 스타들의 반전 이력이 공개 됐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반전 과거를 가진 스타 순위가 공개 됐다.

연중 이슈 코너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오영수의 배우 활동이 재조명 됐다. 오영수의 수상에 극 중 깐부였던 이정재는 “함께 했던 장면 모두가 영광이었다”라며 축하를 보냈고, 이병헌, 허성태, 김주령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단 한 순간도 놓지않은 연기에 대한 꿈으로 79세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오영수는 수많은 작품을 고사하고 연극을 선택했다. 앞서 한 방송에서 오영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아름다움’이다. 여러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란다”라며 가슴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장민호가 출연했다. 진실 게임을 진행한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TOP6 중 외모 1위를 묻는 질문에 “원래는 내가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 정동원이 치고 올라온다.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데 한 3년 후에 정동원 모습은 대단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기사는 물론 인스타그램을 매일 확인한다는 장민호는 올해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올해 연말에 정말 멋진 공연을 하는 거다. 정규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고 먼저 ‘정답은 없다’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의 ‘반전 과거를 가진 스타’ 7위에 오른 김광규는 신병규옥대 총검술 교관 출신으로 5년간 군 생활을 하며 중사로 전역했다. 전역 후 생계를 위해 5년간 택시 운전을 했던 김광규는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사고를 계기로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 서른 살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그때 스승과 제자로 만난 곽경택 감독을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고, ‘친구’로까지 인연이 이어졌다.

6위에는 ‘오징어 게임’ 속 역대급 빌런 허성태가 올랐다.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던 허성태는 대기업 L사 해외 영업 부서에서 TV 영업을 담당해 엄청난 판매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후 3대 조선사 중 하나인 D사로 이직해 7천만 원의 고액 연봉을 받았다. 과장 승진을 코앞에 둔 시점인 35살에 사표를 던지고 연기에 도전했고, 60여 편의 작품에서 단역을 거쳐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5위인 한예리는 생후 28개월부터 춤을 추기 시작해 국립 국악중, 고등학교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과까지 20여년 동안 한국 무용으로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다. 한 무용단에서 활동하며 주인공을 맡아 공연도 하고 직접 창작한 무용으로 무대에도 오른 한예리는 배우 데뷔 후 한 드라마에서도 창작 안무를 선보였다.

4위 음문석은 중3 말에 서울에 올라와 god, 스페이스A, 량현량하 백업 댄서로 활동한 뒤 솔로 가수 SIC로 데뷔했다.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비의 대항마로 주목받았던 음문석은 배우로 전향한 후 단역부터 내공을 쌓았으며, 첫 연출작 ‘미행’으로 칸영화제까지 초청 받는 열정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위 윤상현은 과거 여대 앞에서 비주얼로 승부하는 분식집으로 하루 매출 40만 원, 월 1200만 원 매출을 기록해 1년 만에 아파트 장만까지 이뤘다. 고깃집으로 업종을 바꾸려던 때 캐스팅 제안을 받고 데뷔했다.

2위 안보현은 중학교 때부터 복싱을 해 부산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까지 했다. 안보현은 “손도 부러지고 부상도 많다.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하셨다. 모델 일을 추천하셨다”라며 복싱 선수에서 모델로 전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1위에 오른 손석구는 배두나 주연의 미국 드라마 ‘센스8’을 통해 데뷔했다. 35살 나이로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게된 손석구는 세계 7대 미대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영화와 미술을 전공했다. 국내에 돌아온 후에는 금속 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대표이사로 재직해 직접 경영에 참여해 회사를 운영했다. 2016년 기준 해당 기업의 연매출은 55억 원이다. 현재는 경영 대시 ㄴ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2022년이 기대되는 스타로 꼽힌 이도현, 리정, 박지후는 각자 2022년 소망을 밝히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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