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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럭셔리 4층집→S전자 연구원 엄친아 훈남 동생 공개'나혼산'[어제TV]

박은해 입력 2022. 01. 1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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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코드 쿤스트가 럭셔리한 4층집과 엄친아 동생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나 오프닝에서 기안84는 징 의상을 입고 나온 산다라박에게 "이거 소파 안 뚫려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산다라박은 "이제 징에 익숙해서 괜찮아요. 그런데 머리가?"라며 기안84의 파격 염색을 언급했다. 이에 박나래는 "아이돌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기안84는 "머리에 힘좀 줘봤는데 산다라 씨 때문에 묻히네요"라고 응수했고, 박나래는 "여러분 축하할 일이 있다. 한라산 예약 서버를 마비시킨 한라산 돌풍의 주역 전회장님이 드디어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지난주 2022년 첫날 한라산 맨 꼭대기를 오른 전현무는 한라산에 두들겨 맞은 듯한 몰골과 결국 마주한 백록담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현무는 "이제 트민남이라기보다는 트리남으로 불러달라.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게스트 코드 쿤스트는 "일어난 지 2시간밖에 안 돼서 컨디션 무척 좋다. AOMG라는 회사에서 음악하고 있는 코드 쿤스트다. 방송에서 볼때는 되게 밝아 보였는데 여기 오니 음침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코쿤 회원님이 닮은꼴 부자다. 유희열, 슬리피, 설경구, 김원해, 신동엽, 뚝딱이, 도비, 퍼비, 그렘린, 미스터 포테이토, 라따뚜이 주인공까지 닮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스핑크스 고양이도 있다"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유아인 씨가 기르는 고양이 있다"고 공감했다. 코드 쿤스트는 "보통 허수아비랑 동물 중에 털없는 동물 많이 닮았다"고 인정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춥다며 모닥불 영상을 감상하던 코드 쿤스트는 "혼자 산지 9~10년 차 되는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다. 저랑 같이 사는 친구들은 황금색 시루, 눈두덩이 회색 판다가 있다. 같이 산지 시루는 5년 차, 판다는 3년 차 정도 된 것 같다. 저희집은 지하실, 주방, 거실, 옷방, 침실까지 층마다 하나씩 나뉘어 있는 캣타워같이 생긴 집"이라고 자신과 4층집을 소개했다.

3층 화이트 우드톤 침실에는 감성적인 LP가 바로 옆에 있었고, 3층 침실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2층에는 안락한 거실 곳곳에 프로듀서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기자기한 취향 소품이 놓여 있었다. 거실 반대편에는 옷방이 자리했는데 옷가게 방불케 하는 스케일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계단을 내려가면 1층에는 모던한 주방, 또 한 번 계단을 내려가면 수많은 명곡이 탄생한 지하 1층 작업실이 눈에 들어왔다. 프로의 향기가 물씬 나는 장비, 작업실 선반 가득한 트로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는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도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3살 차이 나는 코드 쿤스트의 동생이 찾아왔다. 똑 닮은 데칼코마니 동생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제 동생은 S 전자 연구원으로 있다. 일단 저보다 모든 게 월등하고 유전자 몰빵 느낌이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때는 엄친아 느낌"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코드 쿤스트 동생은 식욕 없는 형을 위해 직접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동생이 차려준 음식을 먹으며 코드 쿤스트는 "너에 대한 걱정은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하기 싫은 걸 참고 한다는 게 얼마나. 난 아직도 그걸 잘 못 하거든. 나는 옛날부터 하고 싶은 것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동생은 "엄마가 걱정 많이 했지. 잘 됐으니까"라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코드 쿤스트는 "아무래도 음악을 처음 할 때는 집에서 전전긍긍했다. 수입이 좋은 것도 아니고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 그 모습을 부모님이 보고 속상해하시는 게 싫었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음악이라는 게 확실한 진로가 아니니까 물론 응원해 주셨지만 속상한 마음도 있다는 거 너무 잘 안다. 그런 모습을 계속해서 비추고 싶지 않았던 것이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였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동생에게 패딩, 신발 등을 잔뜩 선물하는 든든한 형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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