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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엄마 "4살 때 아이 실수로 전 재산 배상.. 부부 싸움 잦아져" ('금쪽같은 내 새끼')

입력 2022. 01. 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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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엄마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정형돈이 "부부 사이에 아이들 문제로 다툼이 있냐"고 묻자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4살 때 전 재산을 배상할 일이 생겼었다. 어떤 모임에 애들끼리 있는 데서 금쪽이가 매직 뚜껑을 열다가 한 살 많은 누나의 눈을 찔러버렸다. 그래서 애 치료비로 7천만 원 가량 전 재산을 배상하게 됐다. 다 남편이 모아둔 돈인데 어쩔 수 없이 집의 전세금을 빼서 갚았다. 그런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부부 싸움이 더 잦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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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금쪽이 엄마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엄마에게 욕설과 발길질을 하는 등 10년째 사고를 치는 14살 금쪽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의 엄마는 군인인 남편에게 금쪽이의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금쪽이 엄마의 “같이 양육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금쪽이 아빠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랑 나의 갈등 때문에 애들이 그러는 거지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라며 날을 세웠다.

이에 금쪽이 엄마가 “그럼 말이 나온 김에 나한테 불만이 뭐야. 맨날 넘어가니까 내가 잘 모른다”라고 하자 금쪽이 아빠는 “그런 식으로 넘어간 게 너라고 내가 아니라. 컴퓨터 다 때려 부수고 집안 살림 다 거덜 내고 기억 안 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결국 두 사람은 감정을 풀지 못하고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정형돈이 “부부 사이에 아이들 문제로 다툼이 있냐”고 묻자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4살 때 전 재산을 배상할 일이 생겼었다. 어떤 모임에 애들끼리 있는 데서 금쪽이가 매직 뚜껑을 열다가 한 살 많은 누나의 눈을 찔러버렸다. 그래서 애 치료비로 7천만 원 가량 전 재산을 배상하게 됐다. 다 남편이 모아둔 돈인데 어쩔 수 없이 집의 전세금을 빼서 갚았다. 그런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부부 싸움이 더 잦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금쪽이 엄마는 “근데 신혼 초부터 남편이랑 되게 좀 많이 다퉜다. 서로 안 맞는 게 많으니까 대화로 풀어야 되는데 안 풀고 남편은 ‘내가 그걸 또 얘기해야 돼’ 이런 얘기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정형돈은 “통화상으로 보면 두 분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기 힘든 것 같다. 처음부터 행복하게 시작하지 못했던 결혼 생활이었던 거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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