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야?" 코드쿤스트 으리으리 4층집, 우드톤 침실·모던한 주방→지하작업실(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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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의 으리으리한 4층집이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춥다며 모닥불 영상을 감상하던 코드 쿤스트는 "혼자 산지 9~10년 차 되는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다. 저랑 같이 사는 친구들은 황금색 시루, 눈두덩이 회색 판다가 있다. 같이 산지 시루는 5년 차, 판다는 3년 차 정도 된 것 같다. 저희집은 지하실, 주방, 거실, 옷방, 침실까지 층마다 하나씩 나뉘어 있는 캣타워같이 생긴 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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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코드 쿤스트의 으리으리한 4층집이 공개됐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소소한 일상이 그려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춥다며 모닥불 영상을 감상하던 코드 쿤스트는 "혼자 산지 9~10년 차 되는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다. 저랑 같이 사는 친구들은 황금색 시루, 눈두덩이 회색 판다가 있다. 같이 산지 시루는 5년 차, 판다는 3년 차 정도 된 것 같다. 저희집은 지하실, 주방, 거실, 옷방, 침실까지 층마다 하나씩 나뉘어 있는 캣타워같이 생긴 집"이라고 설명했다.
3층 화이트 우드톤 침실에는 감성적인 LP가 바로 옆에 있었다. 3층 침실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2층에는 안락한 거실 곳곳에 프로듀서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기자기한 취향 소품이 가득했다. 거실 반대편에는 옷방이 자리했다. 옷가게 방불케 하는 스케일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깜짝 놀랐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계단 내려가면 1층에는 모던한 주방, 또 한번 계단을 내려가면 수많은 명곡이 탄생한 지하 1층 작업실이 나왔다. 프로의 향기가 물씬 나는 장비들이 있었고, 작업실 선반에는 트로피들이 가득했다. 그중에는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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