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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비, 짠돌이 낙인에 분노 "선처 없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입력 2022. 01. 14. 17:50 수정 2022. 01. 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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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DB


가수 비가 최근 낙인 찍힌 짠돌이 이미지에 분노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4일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의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비, 800억 벌었는데도 짠돌이…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비가 짠돌이라는 평판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비가 짠돌이라고 말하는 관계자도 적지 않았다. 비가 무언가를 나누는데 다소 인색한 편이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 외에도 9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 유튜버도 과거 김태우와 비의 일화를 조명하며 ‘비는 짠돌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한편 비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900억원대의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비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인신공격,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는 게시물과 댓글 다수를 확인하였습니다.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립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언제나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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