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세젤예' 순경 변신.. 강추위에 눈 풀려도 귀여워 "볼마개"

임혜영 입력 2022. 1.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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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인자의 쇼핑목록 귀마개 아니고 볼마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살인자의 쇼핑목록' 속 지구대 순경 역으로 분한 모습이며 너무 추운 나머지 눈이 살짝 풀린 표정과 볼이 빨갛게 변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오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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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인자의 쇼핑목록 귀마개 아니고 볼마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강추위 속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설현은 ‘살인자의 쇼핑목록’ 속 지구대 순경 역으로 분한 모습이며 너무 추운 나머지 눈이 살짝 풀린 표정과 볼이 빨갛게 변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설현은 차가운 볼을 감싸기 위해 큼지막한 귀마개를 착용,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오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으로 복귀한다. 설현은 지구대 순경 ‘도아희’ 역으로 출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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