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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재 "'오징어 게임2' 시나리오 쓰느라 감독님 칩거 중" [TV캡처]

이소연 기자 입력 2022. 01. 13. 23:41 수정 2022. 01. 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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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에 배우 이정재가 출연해 미국배우조합상(SAG)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가 '목요 문화 초대석'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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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뉴스룸'에 배우 이정재가 출연해 미국배우조합상(SAG)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가 '목요 문화 초대석'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재는 12일(현지시간)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후보 발표에서 'TV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Outstanding Performance by a Male Actor in a Drama Series)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오징어 게임'은 남우주연상뿐만 아니라 여우주연상(정호연), 단체상이자 대상 격인 앙상블상, 스턴트 앙상블상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상인터뷰를 통해 등장한 이정재는 "너무나 영광이다, 뉴스로만 접했었던 시상식인데 너무나 기쁘고 뜻깊은 일이다, 거의 전 배우가 올랐다고 봐야 해서 너무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앙상블 상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징어 게임' 배우 오영수에 대해 "후배들을 잘 아끼시고, 좋은 말씀도 틈틈이 해주시는 아주 푸근한 대선배님이셨다. 깊이와 연륜을 현장에서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정재는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커다란 욕심은 없고, 지금 같이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과 작업을 열심히, 차분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조금 더 기대해보고, 소망해본다면 한국 콘텐츠가 훨씬 더 많이 알려져서 많은 세계인들과 훌륭하고 훌륭한 콘텐츠로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해 "(감독님이) 칩거하셔서 열심히 쓰시려고 노력하고 계신다, 어떤 이야기, 캐릭터와 함께할지 저도 기대된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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