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FNC와 전속 계약 종료 "향후 행보 응원 부탁" [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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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이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민과 전속계약이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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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민과 전속계약이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민은 AOA 전 멤버 권민아에게 왕따 주동자로 지목되며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이하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립니다.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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