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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미수 아빠입니다"..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 입장 표명 예정

김유림 기자 입력 2022. 01. 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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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배우 김미수의 아버지가 JTBC 드라마 '설강화' 응원글을 남기지 않은 것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전했다.

A씨는 "아래 올라온 유튜브 내용 중에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아드린다. (김미수가 출연한) 다른 드라마는 응원의 글을 올렸는데, 설강화만 올리지 않는 것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부담스러워서 아닐까? 해석하고 있다"며 "다른 건 인스타에 올렸고, '설강화'는 페북에 올려 나온 오해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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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수의 아버지가 JTBC 드라마 ‘설강화’ 응원글을 남기지 않은 것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JTBC 제공
세상을 떠난 배우 김미수의 아버지가 JTBC 드라마 ‘설강화’ 응원글을 남기지 않은 것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김미수 배우 아빠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김미수의 아버지라고 자신을 밝힌 A씨는 “지난 7일 발인을 하고 추모공원에 딸을 안치하고, 다시 한번 추모공원에 다녀왔다. 아직도 믿기지 않은 현실에 지금도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그는 “각종 포털 기사와 댓글을 보면,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보도나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 엄마가 그 글들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반응을 보여 너무 걱정된다. 그러니 추측성 글을 게재하는 걸 자제해달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씨는 “아래 올라온 유튜브 내용 중에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아드린다. (김미수가 출연한) 다른 드라마는 응원의 글을 올렸는데, 설강화만 올리지 않는 것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부담스러워서 아닐까? 해석하고 있다”며 “다른 건 인스타에 올렸고, ‘설강화’는 페북에 올려 나온 오해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설강화와 관련된 글에 대해 제 생각을 올리지 않은 것은 딸이 출연한 드라마에 또 다른 논란을 만들까 봐 걱정스러웠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의 솔직한 생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추후 상황이 정리되면 설강화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올리겠다. 딸과 우리 가족에게 보내주신 많은 위로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 딸 바보 미수 아빠가”라고 전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지난 7일 방송에서 A씨가 딸 고 김미수의 출연작 응원을 매번 해왔지만 ‘설강화’에 대한 응원은 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려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992년생인 고 김미수는 지난 5일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그가 출연했던 ‘설강화’가 방송 중인 때였다. ‘설강화’ 제작진은 고인이 등장하는 촬영분을 편집없이 내보내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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