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공개했던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이번엔 하반신 노출
이선명 기자 2022. 1. 9. 09:16
[스포츠경향]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최준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하반신을 드러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함께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오고 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와 함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당시 자신의 몸무게가 94㎏였다고 고백했다. 이후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 자신의 몸무게가 54㎏라고 밝혔다.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고 최진실과 닮았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오빠로 현재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최환희가 있다. 지난해 11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자취를 하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도 알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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