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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방탄소년단 '붕경'이 뭐길래..40초 만에 '품절'. 이번엔 고가 논란 없어
이정혁 입력 2022. 01. 07. 07:52기사 도구 모음
40초만에 '빛삭'이다.
철과 아연 합금의 붕어빵 모양 풍경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최종 4만 9천 원으로 판매됐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출시됐는데, 40초만에 품절됐다는 아미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면 60%, 폴리에스터 40%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홍보 영상을 통해 RM은 "무릎발사가 조금 있지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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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만에 '빛삭'이다. 근데 닉네임도 있고, '붕경'이란다. 이게 대체 뭘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아이디어를 낸 굿즈가 출시됐다.
철과 아연 합금의 붕어빵 모양 풍경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최종 4만 9천 원으로 판매됐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출시됐는데, 40초만에 품절됐다는 아미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제품은 풍경으로, RM의 친필 문구가 새겨져 소장가치를 더했다. 벌써 '붕경(붕어빵 풍경)'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또 다른 RM의 굿즈는 조거 팬츠. 면 60%, 폴리에스터 40%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홍보 영상을 통해 RM은 "무릎발사가 조금 있지만.."이라고 소개했다. 조거 팬츠 가격은 8만 9000원.
한편 이 굿즈들은 '아티스트 컬렉션'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선보이고 있는 제품들. 멤버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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