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X뮤빗] 임인년 솔로 앨범이 가장 기다려지는 아티스트는?
이현아 입력 2022. 1. 6. 13:31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에 가장 기다려지는 솔로 앨범은 어느 아티스트일까.
전 세계를 호령하는 K팝 아이돌 그룹의 멤버 중 유독 솔로 앨범이 기다려지는 이가 있다. 매력적인 보이스, 화려한 퍼포먼스… 함께일 때 훌륭하지만 혼자서도 완벽한 아티스트의 솔로 앨범 말이다.
팬들은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돌의 선물과도 같은 노래를 듣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2022년 첫 위클리 초이스의 주제로 ‘솔로 앨범이 기다려지는 아티스트는?’(The artist you wish would release a solo album is?)을 알아본다.
다양의 색깔의 아이돌 그룹 10팀 중 올해 솔로 앨범을 기대할만한 아티스트가 누가 있을지 팬들에게 물어본다. 이번 투표는 6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위클리 초이스’ 투표는 뮤빗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이 선정한 솔로앨범이 기다려지는 아티스트 후보는 아래 10명이다.
▲기현(몬스타엑스) ▲뉴(더 보이즈) ▲문빈(아스트로) ▲민니((여자)아이들) ▲슈가(방탄소년단) ▲슬기(레드벨벳) ▲승민(스트레이 키즈) ▲원필(데이식스) ▲지수(블랙핑크) ▲태현(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나다순)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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