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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팬 차별 의혹 해명 "오해로 심려끼쳐 죄송"(공식)

황혜진 입력 2022. 01. 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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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소속사가 일각에서 불거진 팬 차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4일 오후 아이유 공식 SNS를 통해 "이날 공지된 아이유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 관련해 팬 여러분 의견을 모니터하던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돼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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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소속사가 일각에서 불거진 팬 차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4일 오후 아이유 공식 SNS를 통해 "이날 공지된 아이유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 관련해 팬 여러분 의견을 모니터하던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돼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알렸다.

아이유는 12월 29일 새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으로 20대를 마무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유는 팬 유애나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하고자 '조각집'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소속사 측은 "'조각집' 제작 과정을 보다 가까이 담기 위해 최근까지 아티스트와 많은 회의를 거치며 촬영을 마무리한 후 후반 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오늘 팬분들께 공식적으로 다큐멘터리 발매 소식을 알리고 난 뒤 일부 팬분들이 다큐멘터리 촬영에 앞서 소속사로부터 개별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확인 결과, 제작 업체 선별 과정에서 사전 미팅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다큐멘터리 측 작가님이 개인 판단으로 팬분들께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작가님은 다큐멘터리 제작 전 프로젝트에서 하차해 수집된 내용이 다큐멘터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사 포함 다큐멘터리 외주 제작팀 역시 사전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전혀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오해로 인해 심려하셨을 모든 유애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이번 다큐멘터리에 담긴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팬분들께 전달되도록 좋은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소속사 직원이 일부 팬에게 아이유 친필 사인 CD와 팬미팅 MD를 제공했다는 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2020년 6월 팬카페 내 모니터링 및 제보를 통해 소속사 직원에게 팬미팅 MD 및 친필 사인 CD를 받았다는 게시물이 업로드된 내용을 확인했다. 사실 확인 결과 해당 회원과 친분 있는 소속사 직원은 없었으며 해당 회원에게 MD 및 사인 CD를 제공한 적 또한 없었다"며 "팬카페 내 규정에 따라 해당 회원에게 팬카페 쪽지를 통해 관련 게시물 삭제 요청 및 경고 조치를 취했다. 해당 회원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팬분들께 별도의 안내를 드리지 못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팬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EDAM엔터테인먼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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