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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팬 차별 오해 해명.."다큐 작가의 개인적 자료조사"

강경윤 입력 2022. 01. 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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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팬들을 차별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제작 업체 선별 과정에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업체 측 작가가 사전 미팅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개인 판단으로 팬들에게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작가는 다큐멘터리 제작 전 프로젝트에서 하차해 수집된 내용이 다큐멘터리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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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팬들을 차별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지를 통해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살의 겨울'에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되어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의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이 일부 팬들에게 따로 연락을 취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두고 '팬들을 차별하는 게 아니냐'는 항의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제작 업체 선별 과정에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업체 측 작가가 사전 미팅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개인 판단으로 팬들에게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작가는 다큐멘터리 제작 전 프로젝트에서 하차해 수집된 내용이 다큐멘터리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회사 포함 다큐멘터리 외주 제작팀 역시 사전에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전달받지 못했다."라면서 "오해로 심려했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조각집' 다큐멘터리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도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가 팬들에게 전달되도록 좋은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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