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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러블리즈, 각자 위치서 연예 2막 시작 [이슈&톡]

김지하 기자 입력 2022. 01. 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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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주년,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에 맞춰 뿔뿔이 흩어진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새 둥지를 찾아 연예 활동 2막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6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당시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7명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그룹이 사실상 해체됐다.

그룹 활동 중 각자 보여온 '개인기'를 살린 멤버들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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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데뷔 7주년,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에 맞춰 뿔뿔이 흩어진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새 둥지를 찾아 연예 활동 2막을 시작했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아츄’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안녕’ ‘데스티니’ ‘오블리비아테’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돌들에게 ‘마의 7년’으로 통하는 전속계약 만료 위기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지난해 11월 16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당시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7명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그룹이 사실상 해체됐다. 베이비소울만 유일하게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러블리즈 멤버들은 차례로 타 기획사들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개인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그룹 활동 중 각자 보여온 ‘개인기’를 살린 멤버들이 대다수다.

이른바 ‘유재석 라인’으로 통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이미주는 유희열과 유재석 등이 있는 안테나에 둥지를 틀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그는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예능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예인과 서지수, 유지애는 배우 전향에 무게를 두고 새 소속사를 선택했다.

유지애는 멤버들 중 가장 일찍 새 소속사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18일 YG케이플러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그는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지수는 4일 미스틱스토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미스틱스토리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형태의 활동을 예고했다.

정예인은 배우 송강호, 비, 윤정희, 기은세, 그룹 이엑스아이드(EXID) 출신 하니, 김윤지, 그룹 갓세븐 출신 영재와 잭슨,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의 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다.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다. 역시 연기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와 베이비소울은 음악에 초점을 맞춰 새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케이는 지난달 그룹 동방신기, 제이와이제이(JYJ) 출신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와의 전속계약 논의 소식을 전했다. 이를 기점으로 뮤지컬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 합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유일하게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남은 베이비소울은 활동명을 이수정으로 변경, 솔로 가수로서의 2막을 예고했다. 지난 2011년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Feat. 휘성)를 발매, 솔로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렸던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였다.

류수정과 진은 새 소속사를 찾는 중이다. 류수정의 경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 플렉스엠과 계약을 논의 중이었으나 최종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 역시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하며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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