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선호, 회상 신 깜짝 등장

김종은 기자 2022. 1. 2.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에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2년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2022년 첫 여행을 앞두고 KBS 건물 앞을 찾았다.

이어 라비는 "그거 아시냐. '1박 2일' 첫 회 때도 내가 처음으로 온 거?"라고 추억을 회상했고, 당시에도 2위 3위를 차지했던 딘딘과 연정훈은 "늦는 사람은 맨날 늦는다"며 혀를 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에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2년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2022년 첫 여행을 앞두고 KBS 건물 앞을 찾았다. 딘딘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진행되는 오프닝에 "오프닝은 이런 데에서 찍어야 죠. 얼마나 좋냐"고 말했고, 라비는 "상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라비는 "그거 아시냐. '1박 2일' 첫 회 때도 내가 처음으로 온 거?"라고 추억을 회상했고, 당시에도 2위 3위를 차지했던 딘딘과 연정훈은 "늦는 사람은 맨날 늦는다"며 혀를 찼다.

이때 '1박 2일' 첫 회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하차한 김선호의 모습도 담겨있었기 때문.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 여파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 2일']

1박 2일 | 김선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