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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TOP10 이솔로몬=글쟁이·고은성=건치 담당(인터뷰③)

한해선 기자 입력 2021. 12. 31. 08:00 수정 2022. 01. 0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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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TOP10이 아이돌 케미스트리로 비글미를 뽐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모처에서 TV조선 K-POP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TOP10 1위 박창근,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박장현, 5위 이병찬,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 8위 조연호, 9위 김희석, 10위 김영흠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으로 TOP10 멤버가 함께 활동할 일이 많을텐데, 서로 호흡은 어떻게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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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가수 이솔로몬 /사진=TV조선

'국민가수' TOP10이 아이돌 케미스트리로 비글미를 뽐냈다. 이솔로몬은 글쟁이, 고은성은 건치 담당이라고 각자를 소개, 웃음을 터뜨렸다.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모처에서 TV조선 K-POP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TOP10 1위 박창근,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박장현, 5위 이병찬,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 8위 조연호, 9위 김희석, 10위 김영흠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POP 스타 발굴 오디션. '국민가수'는 K-POP 아이돌 그룹의 최신 댄스곡부터 록, 발라드, 7,80년대 포크송, 샹송, 팝송 등 다양한 선곡으로 시청자를 모았다.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 10월 7일 첫 방송부터 지난 23일 마지막까지 12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 포함 전 채널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국민가수'는 각종 화제성 리서치 기관 설문 순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국민가수' 최종 우승자는 박창근이었다. 최종 무대에서 박창근은 자작곡 '엄마', 김동현은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솔로몬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박장현은 SG워너비의 '살다가', 이병찬은 정준일의 '첫눈'을 선보였다. 고은성은 거미의 '어른아이', 손진욱은 방탄소년단의 'DNA', 조연호는 백지영의 '사랑했던 날들', 김희석은 바이브의 '술이야', 김영흠은 김범수의 '피우든 마시든'을 최종 선곡했다.

'국민가수'의 성공과 함께 팬덤을 모은 TOP10은 2월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가수 고은성 /사진=TV조선

-앞으로 TOP10 멤버가 함께 활동할 일이 많을텐데, 서로 호흡은 어떻게 보는가.

▶김동현: 우리 팀에 '환상의 호흠'이 있다. 조연호, 김영흠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
▶박장현: 우리끼리 '호흠TV'라고 부른다. 호흠이들에게 MZ 세대에 맞는 이야기가 있다.
▶김동현: 무대 외에 헤어 메이크업 등에서 연호, 영흠이가 분위기를 주도한다. 두 명의 에너지가 있다.

-각자 TOP10 멤버로서 어떤 담당인가.

▶손진욱: 나는 찌릿찌릿한 에너지를 담당한다.
▶박창근: 나는 나이를 담당한다.(웃음)
▶이솔로몬: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서 '글쟁이'라고 하고 싶다.
▶이병찬: PT 담당을 하겠다.
▶고은성: 건치를 담당하겠다.
▶김희석: 놀랍게도 막내 담당이다.(웃음)
▶김영흠: 나는 분노를 담당하고 겸해서 직진도 담당한다.
▶박장현: 펀치와 감성 발라더를 담당한다.
▶조연호: 평균 신장을 많이 끌어올리며 개그를 담당한다.
▶김동현: 팀의 어머니가 되고 싶어서 각종 궂은 일을 하고 있다.

-조연호는 '판타스틱 듀오2'부터 '더 팬', '국민가수'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세 번 출연했다.

▶조연호: 노래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갖고 있다가 영등포에 있는 큰 도넛 가게에서 도넛 만드는 일을 하며 생계 유지를 했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환승역에 '국민가수' 광고가 붙어있더라. 처음엔 지나갔는데 눈길이 계속 갔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보자고 생각해서 지원했다. 오디션 프로가 세번째였는데, 그동안 무대와 사람에서 남는 게 없었다. 여기는 사람이 많이 남았고 정이 많이 붙었다. 욕심이 났고 더 올라가고 싶었다 .나는 매번 시련이었다. 결승에 간 것도 너무 감사한데 8등이라 아쉬운 것도 있다.(웃음) 내가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도 낯을 가렸다. 내 모습이 늦게 보여서 아쉬웠다.

가수 박창근 /사진=TV조선
가수 김동현 /사진=TV조선
가수 박장현 /사진=TV조선
가수 이병찬 /사진=TV조선

-'국민가수' 시즌2를 한다면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TOP10: 살려주세요!
▶손진욱: 아직 시즌1 때가 꿈에 나오는데 한 번씩 식은땀을 흘린다.
▶조연호: 나도 '국민가수'에 참여할 때 모습이 꿈에 나오는데 군대 꿈보다 더 답답했다.(웃음)

-박장현은 브로맨스로 그룹 활동을 했는데, 멤버들끼리 개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나.

▶박장현: 서로 응원을 진짜 많이 했다. 저희는 개인의 활동을 아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저희가 개인으로 했을 때의 결과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지금은 '싱어게인2'에서 (박)현규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해볼 수 있겠다.

-TOP10이 여러 예능 활동도 할 텐데, 특별한 장기를 가진 멤버가 있다면?

▶박장현: 나는 겨울에 스노우보드를 기가막히게 탈 수 있을 것 같다. 자전거를 잘 타는데 한라산도 열심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김동현: 저희 멤버들 중에 (손)진욱이랑 (김)희석이가 진짜 많이 먹는다. 둘이 누가 더 많이 먹는지 대결해보고 싶다.
▶손진욱: 희석이가 많이 먹고 저는 빨리 먹는다.
▶김희석: 제가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진짜 많이 안 찌는 것 같다. 15kg가 쪘는데 살이 빠졌다는 반응이 있더라.(웃음)

가수 손진욱 /사진=TV조선
가수 조연호 /사진=TV조선
가수 김희석 /사진=TV조선
가수 김영흠 /사진=TV조선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고은성: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프로다. 잔잔해 보여도 들여다 보면 진짜 재미있고 여백의 미학이 있다. 여행 참가자가 적당히 지키는 선이 있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박장현: 저희가 10명이어서 '뭉쳐야 찬다'에 다 같이 나가보고 싶다. 분위기를 띄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김영흠: 나는 '하트시그널'에 참가자로 나가고 싶다. '하트시그널' 전 시즌을 다 봤다.
▶박창근: (이)솔로몬이 '사랑과 전쟁'에 나가면 재미있겠다.

-같이 무대를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

▶TOP10: 박효신, 나얼, 하현우 선배님이다.
▶김동현: 나는 이수근 선배님과 예능을 해보고 싶다.
▶고은성: 나는 이병헌 선배님과 '건치댄스'를 춰보고 싶다.

-TOP10 활동을 앞두고 각오의 한 말씀.

▶손진욱: 각자 개성이 다 다른 TOP10이 모였다. 어느 분야든 캐릭터로 다 밀어붙일 수 있기 때문에 나도 잘 따라가겠다.
▶박창근: 저희 친구들이 나에겐 다 1등이다. 나도 잘 봐달라. 나에게 너무 멋진 동생들이다.
▶이솔로몬: 다들 경연을 하면서 힘든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잘 합심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활동하자.
▶이병찬: 너무 멋진 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이 멋짐에 나도 따라가겠다.
▶고은성: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여러분들과 함께 할 미래에서 융통성 있게 잘 하면서 재미있는 미래를 만들겠다.
▶김희석: 저희가 톱10이라 좋다.(TOP10 박수)
▶김영흠: 10은 이제 시작이다.
▶박장현: 저희가 서로 이해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갖겠다.
▶조연호: 파이팅!
▶김동현: 순위는 생각하지 말고 TOP10으로서의 모습, 자신감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면 사람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TOP10 박수)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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