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가요대축제'서 입은 드레스.."나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겨"[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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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KBS 가요대축제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팅커벨'이라고 우겼다고 밝혔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때수건 샤워볼 양배추라고 말할 때. 나 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기던 드레스. 셀렉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의상을 두고 설현이 '때수건 샤워볼 양배추'라는 반응에 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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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때수건 샤워볼 양배추라고 말할 때. 나 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기던 드레스. 셀렉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이 입은 드레스는 그녀가 지난 17일 열린 2021 KBS 가요대축제에서 MC를 맡아 진행하면서 입었던 의상이다.
이 의상을 두고 설현이 '때수건 샤워볼 양배추'라는 반응에 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팅컵벨이야~"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17일 열린 2021 KBS 가요대축제에서 로운, 차은우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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