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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악성루머 유포 유튜버 고소 선언 "저런 사람 싫어해"

황혜진 입력 2021. 12. 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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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악성 유튜버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뷔는 12월 2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해당 유튜버가 최근 올린 영상 일부를 접했다.

한 네티즌이 해당 유튜버 영상 관련 캡처를 방탄소년단 멤버들 포함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렸기 때문.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분기별로 소속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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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악성 유튜버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뷔는 12월 2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해당 유튜버가 최근 올린 영상 일부를 접했다. 한 네티즌이 해당 유튜버 영상 관련 캡처를 방탄소년단 멤버들 포함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렸기 때문.

이에 뷔는 "오? 고소 진행할게요 과자 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 가"라고 답했다.

뷔는 "방금 뭐 겉핥기로 봤는데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들은 저런 사람 싫어합니다. 모든 팬분들 아미분들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 받고 용기 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할게요"라고 말했다.

저런 악성 게시물은 신경 쓰지 말라는 다른 팬 댓글에는 "아이 그럼요. 저 생각보다 mental For example suga 정도 됩니다(멤버 슈가처럼 멘탈이 세다)"고 답했다.

해당 유튜버는 탈덕수용소라는 이름의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렉카처럼 온라인에서 이슈 관련 영상을 올려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유튜버 등 통칭)다.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다수 아이돌 가수들 관련 루머들을 마치 사실인 양 영상으로 제작해 유포하고 있다. 뷔 관련해서는 열애 루머 등을 퍼트렸다. 또 뷔가 최근 수염을 기른 뒤 찍은 사진을 위버스에 공유한 것을 두고 "술 먹고 깽판"이라며 마치 심각한 일을 저지른 것처럼 과장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분기별로 소속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지난 9월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악성 행위자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민형사상의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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