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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초점] 권민아, AOA 괴롭힘→中 성폭행 피해 폭로 후 피부관리샵 운영..2막 응원

백지은 입력 2021. 12.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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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및 체형관리샵 운영으로 새로운 2막을 연다.

권민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 및 체형관리샵 운영을 맡게 됐다며 홍보 게시물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10년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그럼에도 권민아는 실명을 거론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폭로했고, AOA는 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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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및 체형관리샵 운영으로 새로운 2막을 연다.

권민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 및 체형관리샵 운영을 맡게 됐다며 홍보 게시물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지난해부터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작은 괴롭힘 폭로였다.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10년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그럼에도 권민아는 실명을 거론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폭로했고, AOA는 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권민아가 멤버들의 중재로 지민과 화해하고, 그 이후에도 지민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쏟아낸 대화록과 대화 및 문자 내역이 공개되며 여론은 급반전됐다.

그 사이 권민아는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 논란과 현 남자친구와의 호텔 실내 흡연 논란 등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권민아는 SNS를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표명�으나, 이 또한 얼마가지 못했다.

친 언니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했음을 폭로하는 한편 중학교 때 있었던 성폭행 피해 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을 공개하며 연일 구설에 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성폭행 피해 사건을 '허언증'이라 지적한 악플러들을 향해 "법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요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어쨌든 과거에 발목잡혀 있던 권민아가 새 삶을 위한 발걸음을 떼며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잊고 새 출발에 성공하길 팬들은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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