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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X뮤빗]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영어곡은 '페인트 미 네이키드'

이현아 입력 2021. 12.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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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페인트 미 네이키드’는 2021년 최고의 K팝 영어 노래!

전 세계 K팝 팬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어 노래는 ‘페인트 미 네이키드’(Paint Me Naked)였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이 함께 하는 ‘위클리 초이스’(Weekly Choice)가 올해 K팝 가수들이 발표한 영어로 된 노래 중 가장 인상적인 곡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로 선정된 영어곡(가나다순)은 ▲온앤오프의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 영어버전 ▲키의 ‘헬륨’(Helium) ▲원어스의 ‘라이프 이즈 뷰티풀’ (Life is Beautiful) 영어버전 ▲리사의 ‘머니’(MONEY) ▲몬스타엑스의 ‘원데이’(One Day) ▲텐의 ‘페인트 미 네이키드’(Paint Me Naked)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디오의 ‘로즈’(Rose) 영어버전 ▲트와이스의 ‘더 필스’(The Feels) ▲있지의 ‘마.피.아. 인 더 모닝’ (영어버전)이었다.

일간스포츠X뮤빗 제공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위 10곡의 후보곡들로 지난 9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투표를 진행됐다. 이번 투표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지구촌 K팝 팬들의 발걸음이 뜨거웠다. 마감 후 총득표수는 무려 126만4492표로 집계됐다.

이 중 NCT, WayV의 멤버 텐이 부른 ‘페인트 미 네이키드’가 59만435표를 얻어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이 노래는 지난 8월 텐이SM스테이션을 통해 발표한 솔로곡으로, 청춘의 직진하는 사랑 방식과 자유로움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다.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다이내믹한 보컬의 변화가 돋보여 전 세계 리스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어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37만5212표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이 팬데믹을 위로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는 17만2857표로 3위에 안착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대형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빅히트 뮤직이 고루 순위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번 투표에 참여가 높았던 지역을 살펴보면 아시아의 비율이 69%로 가장 높았다. 남미, 유럽이 뒤를 이었다. 특히 아시아에서도 동남아시아 팬덤의 몰표가 많았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K팝에 익숙한 팬들의 참여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태국 지역에서 투표한 누적 득표수만 해도 58만3910표나 됐다.

한편 일간스포츠X뮤빗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안겨주고 싶은 아티스트’(The artist you want to give Christmas presents to is?)를 알아보는 조사를 16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22일 오후 3시에 종료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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