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측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서지현 기자 2021. 12. 16.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혜선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 물망에 올랐다.
16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신혜선이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신혜선은 최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 물망에 올랐다.
16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신혜선이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19회 차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의 저돌적인 로맨스물로 신혜선은 극 중 주인공 반지음 역을 제안받았다.
신혜선은 최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