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트와이스 음원성적 논란 언급 "차트 언급하면 안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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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다비치에게 음원 성적을 물어보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1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쇼'에서 그룹 트와이스 쯔위, 다현에게 "차트 반응이 어떠냐. 한 번 봐도 되냐"며 음원 성적을 다그치는 듯한 무례한 질문으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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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다비치에게 음원 성적을 물어보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발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리의 로망이었다. 우리들만의 캐롤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시즌이 한정돼있어 내기가 힘들다"며 "저번에 오해 살 일이 있어서 차트를 언급하면 안 되는데 음원 차트 1위를 예상하냐"고 물었다. 이에 다비치는 "왜 언급하면 안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박명수는 "그건 인터넷으로 확인해달라"고 즉답을 피했다. 강민경은 "발매한 당일에는 1위를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좀 흘러서 조금씩 떨어지더라. 다시 한 번 힘을 내야 할 것 같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1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쇼'에서 그룹 트와이스 쯔위, 다현에게 "차트 반응이 어떠냐. 한 번 봐도 되냐"며 음원 성적을 다그치는 듯한 무례한 질문으로 논란을 빚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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