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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위쳐2', 즐거운 도전..원작 팬들도 놀랄 걸" [종합]

이창규 입력 2021. 12. 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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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시즌2 헨리 카빌이 작품에 임한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위쳐'는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시즌 2에서는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 소든 전투에서 실종된 예니퍼(애니아 철로트라 분)의 행방과 시리(프레이아 앨런)와 게롤트(헨리 카빌)의 케어 모헨을 향한 여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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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위쳐' 시즌2 헨리 카빌이 작품에 임한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시즌2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헨리 카빌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위쳐'는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시즌 2에서는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 소든 전투에서 실종된 예니퍼(애니아 철로트라 분)의 행방과 시리(프레이아 앨런)와 게롤트(헨리 카빌)의 케어 모헨을 향한 여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헨리 카빌은 작품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저는 게이머이기 때문에 '위쳐'를 게임으로 먼저 접했고, 게임을 실사버전으로 만드는 꿈을 이루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는 "작품을 게임으로 처음 접하기는 했지만, 게롤트라는 캐릭터를 표현함에 있어 저에게 일종의 나침반 역할, 혹은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은 삽코프스키의 원작 소설이다. 저에게 이 작품은 소설 속 게롤트라는 인물을 실사 시리즈의 비전에 맞게 구현하는 굉장히 즐거운 도전이 됐다"고 설명했다.

연기하는 데 초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액션 시퀀스에 더 중점을 두진 않았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이 액션 시퀀스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제가 액션 시퀀스에 의견을 반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전체 이야기 안에서 액션 시퀀스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시퀀스마다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액션 시퀀스는 전적으로 스턴트 코디네이터에게 의존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액션에 있어 최정점은 아마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울프강 스태그만과 시즌1의 블라비켄 격투 장면을 촬영할 때다.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장면이고,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다. 액션 시퀀스 촬영은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헨리 카빌은 작중 등장하는 케어 모헨에 대해서 "소설을 읽은 분들도 놀라실 만한 부분들이 많다. 쇼러너인 로런이 시리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케어 모헨은 위쳐들의 본거지다. 소설에서는 소수의 위쳐만 있었지만, 시리즈의 쇼러너인 로런은 이 수를 두 배로 늘렸고, 케어 모헨에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진다"며 "이곳은 위쳐들의 신성한 본거지고, 게롤트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다. 그리고 중요한 비밀을 품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시리를 케어 모헨에 데려가는 것이 게롤트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쳐' 시즌2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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