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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외도하는 이유? 나르시시즘-관계중독-우울감"(미친사랑X)

박수인 입력 2021. 12. 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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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은영 박사가 외도하는 사람의 심리를 설명했다.

12월 8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 '어긋난 과녁'을 공개하며 외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신동엽은 "예전에 어떤 사례를 봤을 때는 남편이 너무 무관심하고 폭력적이고 따뜻하게 위한다는 느낌이 안 들기 때문에 누군가가 따뜻하게 자신을 대해주면 거기에 혹해서 외도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운을 뗐다.

오은영은 "외도를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나르시시즘이 있는 사람이 외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본인의 외모, 특징 등 자신의 가치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그걸 인정받고 확인하고 싶어 한다. 사실 나르시시즘이 있는 사람들은 내면에 열등감이 존재한다. 그것이 드러났을 때 상대방이 본인을 싫어하고 거절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처럼 외도를 통해 자신을 과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 중독인 사람이 있다. 언제나 누구와 치열하고 강렬한 관계를 맺을 때 만족감을 느낀다. 평범한 관계를 지루하게 느낀다. 우울감이 있는 사람들은 무기력할 때 이런 외도를 통해 에너지를 받고 싶어 한다. 적절하지는 않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V조선 '미친.사랑.X'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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