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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경사났네, 아들 성준 과학고 입학..집에 TV도 없다더니

김명미 입력 2021. 12. 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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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성동일 아들 성준 군이 과학고에 입학한다.

성준 군은 최근 인천에 위치한 진산과학고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월 9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성동일은 최근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 감사 화분을 보내며 인사를 전했다.

성동일 가족은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준 군은 나이답지 않게 의젓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프로그램 종영 후 성준 군은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학업에 매진했고, 성동일은 매체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근황을 전해왔다.

특히 성동일은 지난 2019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준이는 전혀 이쪽 계통에 관심이 없다. 집에 TV도 없거니와, 태어나기 전부터 TV가 없었다"며 "아내도 '요즘 오빠 드라마 찍는다며. 누가 얘기하던데'라고 한다. 애들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심지어 성동일의 집에 방문한 배우 조인성 공효진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성동일은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에서도 성준 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성준 군이 중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히며 "공부하고 사교육 받고 그런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다.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이 별로 없고 자기가 해야 될 거면 힘들어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아내 박경혜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성준 군 딸 성빈 양 성율 양을 두고 있다.(사진=MBC, tv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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