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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구라 "늦둥이 봤어도 죽상"..장도연 "왜 아기 얘길 하세요" 깜짝 (라스)

김유진 입력 2021. 12. 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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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늦둥이 둘째를 키우고 있는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으로 장도연, 신기루, 코드 쿤스트, 장원영이 출연했다.

최근 '예능 늦둥이'로 주목받고 있는 개그우먼 신기루는 "'라디오스타'는 꿈의 무대였다"며 첫 출연에 연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굳어있는 것 같다"는 MC 안영미의 말에 "옷이 너무 작아서 그렇다. 긴장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고,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 잘 하고 있다. 편안해보인다"고 격려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렇게 죽상을 하고 말하시니까…"라고 난감해했고, 김구라는 "늦둥이를 봤는데도 이 얼굴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깜짝 놀라며 "왜 아기 얘길 하세요"라고 말을 더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김구라는 지난 9월 늦둥이 둘째를 얻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은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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