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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김미숙, 수애 결혼 전 산부인과 검사 명령.."감수해야지"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12. 08. 23:12 수정 2021. 12. 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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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공작도시'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작도시' 김미숙이 수애가 결혼하기 전, 보는 앞에서 산부인과 검사를 명령하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8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연출 전창근)에서는 서한숙(김미숙 분)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재희(수애 분)가 지난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준혁(김강우 분)은 윤재희와 함께 서한숙의 친아들이자, 이복형인 정준일(김영재 분)의 비리를 단독 보도했다. 이어 서한숙에게 한 방 먹인 윤재희는 지난날 서한숙에게 받은 수모를 회상했다.

과거 서한숙은 정준혁과의 결혼을 앞둔 윤재희를 병원으로 불렀고 "벗어라"라고 명령했다. 이어 서한숙은 "최종 확인을 해야지, 행여라도 남의 집 씨 품은 계집을 들일 수는 없다, 고깝게 생각할 거 없다, 네 처지에 명색일 뿐이라도 성진그룹 며느리 타이틀을 얻는 건데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라며 눈앞에서 윤재희의 산부인과 검사를 명령했다.

윤재희는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고깝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머니"라고 비웃었다.

한편, JTBC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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