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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히로인들의 개막전, 시청자 '몰입'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2. 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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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개막전이 드디어 포문을 열며 시청자들의 예능, 스포츠 몰입도를 높였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는 드디어 총 팀 개막전이 시작됐다.

구척장신 팀에서는 모델 이혜정, 차서린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장이 펼쳐진 가운데 이천수, 김병지 등 각 팀 감독들이 모두 모여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영표는 FC아나콘다 팀이 핵심이라고 말했고, 구척장신 감독도 “끝나봐야 안다”는 말에 동의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경기 진행 방식이 시즌1에 비해 약간 바뀌었다. 총 15경기가 펼쳐지며 상위 3팀은 시즌2 슈퍼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하위 3팀은 자동 탈락하게 된다. 총 여섯 팀 중 반반의 생존 확률인 셈이다. 모든 팀을 라이벌로 견제하며 승부욕을 불태워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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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전 모든 팀을 상대로 탈락 예상 팀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탈락 예상 1위는 아나운서 팀이었다. 아나콘다 팀은 “그럴 줄 알았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들의 긴장감을 그만큼 만만치 않았다.

구척장신 팀에서는 “약한 골키퍼. 패스 미스”, FC원더우먼 팀은 “감독님 명언 과다” 등을 아나콘다 팀의 패인으로 꼽았다. 영민 감독은 “한계란 한 게 없는 사람들의 핑계다. 우린 많이 준비했다. 실전에서 보여드릴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최약체로 꼽힌 이들은 첫 골을 반드시 넣겠다며, 굴복하지 않는 승부욕을 과시했다. 이 와중 이천수는 여유 있게 다리를 꼰 채 원더우먼 팀 선수들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로소 오픈한 시즌2 개막전, 이들이 시즌1 화제성을 잇는 실력과 스타성, 승부근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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