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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이예림 결혼식, 박군→유재석·강호동 참석..펑크내면 끝장"(찐경규)

김나연 입력 2021. 12. 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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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 결혼식 하객을 일부 공개했다.

8일 카카오TV에는 '찐경규' 64회 '장인 이경규' 편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규는 집 근처 고깃집에서 딸 이예림, 예비사위 김영찬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얘기를 나웠다.

이날 이경규는 두 사람에게 "청첩장 전달은 다 했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난 다 돌렸다"고 답했고, 김영찬은 "저는 아직 다 못 돌렸다. 코로나때문에 인원 축소됐지 않나. 위드코로나라고는 하지만 제한이 있어서 못 부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섭섭해하실까봐.."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경규는 "나도 모르고 연락 안한사람 있다. 그때그때 연락한다. 다 수제로 했다. 모바일로 돌리지 않고. 아마 펑크내는 애들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예림은 "다들 너무 바쁘셔서.."라고 걱정했고, 이경규는 "펑크내면 완전 아웃이다. 펑크내면 끝장이다. 박군? 조정민? 연예계 활동 못한다. KCM도 마찬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식 사회는 과거 이예림의 생일파티에서 얼떨결에 MC를 맡았던 붐이었다. 뿐만아니라 당시 축가를 불렀던 KCM 역시 그대로 이예림의 결혼식에 축가로 참석한다고.

이경규는 "2부는 조정민, 박군이라는 트로트가수 무대랑 이수근, 김준현 듀엣"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찬은 "너무 화려하다"고 감탄했고, 이경규는 "아버님 친구분들도 올거 아니냐. 와서 재밌게 놀다 와야지. 결혼식도 파티다. 축제처럼 해야한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이경규는 "다들 문자로 '오겠다'고 답했는데, 유일하게 전화로 오겠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 유재석이다. 전화가 와서 '형님 제가 가야죠. 제가 안가면 누가 갑니까'라고 하더라. 직속 후배들이 오는게 좋다"며 "재석이랑 호동이가 와줘야지 '예림이가 결혼 하는구나' 하지 않겠나"라고 호화로운 하객 라인업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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