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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이준호♥이세영, '정희' 스페셜 DJ 출격..시청률 공약 이행 [단독]

하수정 입력 2021. 12. 08. 16:04 수정 2021. 12. 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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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산덕임 커플' 이준호와 이세영이 '정희' 스페셜 DJ로 나선다.

8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연 배우 이준호, 이세영은 시청률 10% 돌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출연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준호와 이세영은 시청자들과 약속한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가 높은 편으로, 현재 '정오의 희망곡' 측과 스케줄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힘들지만, 조만간 공약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FM4U '정희'에서 "'옷소매'가 시청률 10%를 넘으면 스페셜 DJ를 맡겠다"고 밝혔고, 이에 DJ 김신영은 "15%를 넘으면 내가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동 시간대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7회 만에 두 자릿수 10.7%를 돌파했고, 최고 시청률은 8회에서 무려 13.1%까지 급등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사극 중 최고 기록으로 '옷소매'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극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화제성 수치 및 VOD 시장도 올킬하며 입소문에 탄력을 받고 있는 추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화제성 지수(11월 29일~12월 5일 조사)는 드라마 부문 4주 연속 1위, 드라마와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도 2주 연속 1~2위를 이세영(성덕임 역)과 이준호(이산 역)가 휩쓸었다. 또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 12월 1주차(11/29~12/5) 집계에서도 '옷소매'가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고, SMR 클립 조회수에 있어서도 프로그램별 재생 건수 전체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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