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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2세까지..연말 따뜻하게 물들인 ★들의 경사 [스타와치]

송오정 입력 2021. 12. 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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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동민, 이정현
왼쪽부터 개그맨 안정빈, 배우 김홍표

[뉴스엔 송오정 기자]

2021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하던 연예계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연일 보도되며 축복 가득한 연말이 되고 있다.

▲ 결혼

개그맨 장동민이 오는 19일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제주도 모처에서 양가 가족 외에 가장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 엘디스토리를 통해 장동민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라며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맏형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다. 결혼 후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이 결혼 발표하고 바로 다음날인 지난 7일에도 개그맨 안정빈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안정빈은 오는 11일 울산에서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앞두고 안정빈은 "아직 실감이 안 나는데, 결혼식 날이 되면 떨릴 것 같다"며 "이제 가장이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 듬직한 남편으로서 집안을 잘 이끌 생각이다. 현재는 유튜브와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데, 더 많은 작품에서 저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같은 11일, 배우 김홍표도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 임신

최근 개그우먼 정주리·배우 황정음 등도 만삭의 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연예계 2세 소식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래퍼 자이언트 핑크는 SNS를 통해 "다들 놀라셨겠지만 요새 제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이유가 바로 요놈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임신 23주를 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힘쓰는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

같은 날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받고 있다. SNS를 통해 신다은은 "여러분 저희 가족에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에게 지켜주고 싶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제 안정기가 되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직접 2세 소식을 전했다.

어제(7일)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정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임신 중기지만 아직까지 입덧이 심한 상태라고.

그러면서도 향후 계획에 대해 "내년에 영화 2편 개봉을 앞두고 있고 새로운 촬영도 앞두고 있다"라며 응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사진= 뉴스엔DB,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monin studio, 자이언트핑크·신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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