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변신..멋짐 '뿜뿜'
2021. 12.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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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복장을 했다.
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징어게임' 진행 요원의 복장을 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마치고 장기휴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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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복장을 했다.
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징어게임’ 진행 요원의 복장을 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다. 마스크를 벗은 뷔가 조각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마치고 장기휴가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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