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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경규 "김영철, 강호동 뒷담화 말 옮겨 나쁜 놈" 분노

유경상 입력 2021. 12. 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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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뒷담화를 옮긴 김영철에 분노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경규는 뒷담화를 해도 말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자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경규에게 “가끔 뒷담화하시지 않냐. 영철이에게 호동이형 뒷담화하다가 어색하게 된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건 영철이가 나쁜 놈이다. 똥파리 같은 놈이다. 말을 옮기고 다닌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경규는 “내가 탁재훈을 씹었다고 해서 이르면 어색해지잖아. 호동이 왜 이렇게 녹화 오래 하니? 미치겠어. 그 놈이 그걸 듣고 있다가 이야기했다. 말을 옮기는 게 어디 있냐. 나는 씹어도 옮기지는 않는다. 입 열면 진짜 많다. 몇 명 쏟아내면”이라고 뒷담화 철학을 말했다.

이상민이 “40년 역사가 이 안에 있는데”라고 응수하자 이경규는 “연예계 초토화 된다. 내가 말 안 옮기는 사람으로 최고다. 맞장구 쳐주고. 옮기지는 않는다”고 대꾸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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